시즌1은 게임도 6가지?정도는 보여줬고 솔직히 줄다리기나 징검다리 때 만큼의 도파민 장면이 나올까 싶었음 여러모로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시즌2는 게임 보여준게 너무 없기도 하고 캐릭터도 너무 많아서 짧은 시간안에 서사를 다 보여주려다보니 평면적이게 됨
그리고 제일 지루했던건 난 배 타는 장면… 그 장면만 나오면폰했음…
엔딩도 똥싸다가 끊겼고..
오징어게임1 진짜 재밌게 본 입장으로써 시즌2 노잼까진 아닌데 6화나 봤는데 해결된게 1도 없다는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