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익인1
진짜 뭔 정당 홍보 그림같다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93 0:1414413 32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52 1:22905 4
드영배 김수현 AAA 올해의배우 대상!! ㅊㅋㅊㅋ47 0:141271 21
이창섭/OnAir241227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25 12.27 23:201413 2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0 12:321820 3
 
10cm 인형 있는 익들 옷이나 소품도 있어?16 12.27 15:04 112 0
근데 CIA 신고 그거 진심으로 한거야?9 12.27 15:04 331 0
정보/소식 [단독] 이유빈 티르티르 전 대표, 결혼생활 종지부 '양육권은 이 전 대표가 갖기로'32 12.27 15:03 3857 0
마플 짭도어 뉴진스 계약해지 된 이후에 일하는 척하네 ㅋ32 12.27 15:03 492 0
근데 진짜 김재규 환생 안했대????2 12.27 15:03 30 0
마플 이재명보다 나라가 먼저다? 어이가없네 12.27 15:03 60 0
애들아 너네 포타 읽을때13 12.27 15:03 154 0
덕질에 돈 쓰는 것 중에 이건 좀 이해 안 된다 하는 거 뭐 있어???19 12.27 15:03 183 0
투어스 ㅅㅈㄱ관련 고소 공지 뜸21 12.27 15:03 834 7
플디 일 잘한다5 12.27 15:03 732 0
엔시티127 해투 공연보러 가려고 이것저것 각 재고 계산하는데 비싸다5 12.27 15:02 102 0
마플 짭도어 뭐야?7 12.27 15:02 148 0
리노 베이징덕 개웃긴데 너무 뒷북이네..... 3 12.27 15:02 57 0
헌재 6인 질문있어8 12.27 15:01 332 0
궁금한 거 있어 12.27 15:01 26 0
근데 윤측 재판관이 오늘 재판관이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윤측이 아닌가15 12.27 15:01 1826 0
정보/소식 헌재 방청 간 사람의 실황 기록32 12.27 15:01 3777 10
마플 한덕수 가고 최상목 와도 12.27 15:01 57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직접 나와 입장 발표 할 것”9 12.27 15:01 373 0
한덕수 탄핵안 표결 궁금하신 분 여기로 12.27 15:0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