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5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캐릭 어때? 분량 적어?


 
익인1
캐릭 개호감 분량 괜찮아
1개월 전
익인2
진짜 짱 멋있음 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간간히 나오는 전재준모먼트때문에 좀 설렘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65 02.08 12:1844160 35
드영배항마력 딸리는 드라마112 02.08 11:1115544 0
드영배 아이유 우는 연기..83 02.08 16:1423136 14
드영배연기하는거 보고싶은 아이돌 있어?65 02.08 19:502477 0
드영배 헐 춘화연애담 세자빈 본체나이가 40이래….62 02.08 13:0914545 1
 
박성훈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30 17:43 1021 0
시상식 연대 사녹 방송 언제 할까?1 12.30 17:40 71 0
오징어게임 시즌 1, 2 야한 장면 안나오지? 부모님이랑 볼거야ㅜㅜ16 12.30 17:37 470 0
지현우는대상 안줄라나6 12.30 17:36 203 0
오겜1 최종우승자가 상우 였으면3 12.30 17:36 190 0
마플 지금전화 첫방하기 전에 작가 걱정하는 글 많았는데2 12.30 17:36 117 0
김정현은 대상감 아님?6 12.30 17:34 346 0
시상식들 녹방이면2 12.30 17:31 146 0
폭군의셰프 원작은 럽라없는 여주원탑물이라더니 완전 로코로 바꿨나보네 ?2 12.30 17:30 735 0
오겜2 화징실씬은 ㅅㅍ1 12.30 17:27 472 0
나완비 완벽 시청 가이드 메이킹 장면 보여줄려나? 12.30 17:26 32 0
드도시 vs 오마베 12.30 17:24 33 0
근데 드도시는 원래 티빙 오티티 아니었음??7 12.30 17:21 190 0
정보/소식 [단독] 한지민·이준혁, '나의 완벽한 비서' 제발회 취소..제주항공 참사 여파1 12.30 17:18 176 0
한지민·이준혁, '나의 완벽한 비서' 제발회 취소됐대1 12.30 17:17 127 0
정보/소식 '오징어 게임2' 이정재→박규영 인터뷰 엠바고…"국가애도기간 동참” [공식]1 12.30 17:15 93 0
이해할 수 없는 구교환 화보10 12.30 17:12 2744 1
내 댓글 삭제된건 왜그런거야..??6 12.30 17:11 217 0
대상 이순재님 주긋지?9 12.30 17:09 953 0
마플 오겜2에 내 호감배 나와서 개빡치는데7 12.30 17:04 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