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5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5978 22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531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6 12.27 09:28825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2 12.27 13:55408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334 0
 
오늘 베이스 소리 되게 잘들린다 3 11.22 23:12 143 0
@강영현 5 11.22 23:08 168 0
악기키링 불량인 사람 ....? 7 11.22 22:51 346 0
혹시 데니멀즈 이정도 삐뚤어진 것도 교환이 되려나..?? 11 11.22 22:41 412 0
오늘 슛미 드솔 기솔 찢어따 6 11.22 22:29 291 3
오늘의 댄댄 영현이 1 11.22 22:29 154 0
🍀 88 11.22 22:27 2144 1
정보/소식 쿵빡 백수근삼촌 비하인드 6 11.22 22:18 306 0
장터 본인표출첫콘 양도한다고 했던 하루 왔습니다아 30 11.22 22:18 687 2
클콘 첫 표 없는 사람? 51 11.22 22:16 1072 0
미친 오늘 럽올립 영현이 볼사람 6 11.22 22:14 233 0
그 웃긴 밈 중에 얘만 아니면 내가 뎅식의 강아지 2 11.22 22:14 121 0
도운이 슬로건이랑 담요중에 골라줄 하루..🥹 3 11.22 22:11 157 0
얘드라 ㅠㅠ 요런건 사기니까 절대절대 입금해선 안돼 16 11.22 21:52 626 0
가나지가 왜이래 1 11.22 21:46 175 0
(이미 많이들 알 테지만) 끼루들을 위한 알쓸필잡 한 가지 10 11.22 21:39 389 2
마플 이런 글 올리면 안되지만 사기당했는데 어떡해야해? 45 11.22 21:35 830 0
와 오늘 뜬 도운이 셀카 역대급인데???? 6 11.22 21:32 382 0
와 원필이 남자다 4 11.22 21:31 359 0
나 영현이 빨머 또 보고싶어 1 11.22 21:2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