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추영우
21시간 전
N
유다빈밴드
3일 전
N
ㄱ
탯재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오겜 애초에 주인공이 왜 저렇게 정의감에 타오르는지 모르겠다
12
l
드영배
새 글 (W)
10일 전
l
조회
427
l
즌1에서 성기훈 자체가 그다지 정의로운 캐릭터는 아니였는데 그러니까 집팔아먹고 돈에 쪼들려서 경마하던 캐릭터가
갑자기 정의로워져서 윗선 찾으려는게 서사가 없음 성기훈 캐릭터는 돈 벌었으면 그걸로 만족햐야함
결국에는 다 자기 선택이 가져온 결과임 엄마가 죽은것도 그게임에 참여한것도 자기가 돈필요해서 간건데 뭘 시사하고 싶은거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중녀/일녀 맞춰보ㅏㅋㅋㅋㅋㅋㅋ
일상 · 23명 보는 중
초딩 제자 인스타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일상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이돌 응원봉 왜 들고 오냐
이슈 · 11명 보는 중
긁민의 힘이라는 말을 보고 속절없이 무너짐
이슈 · 14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릿'
연예 · 1명 보는 중
직장상사가 나한테 xx씨 요즘 회사에서 소문 안 좋은거 알고 있어요? 라고 얘기함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모수 메뉴 그대로 들고온거 짜치네
이슈 · 26명 보는 중
코요태빽가가 미국에서 본 바퀴벌레 크기.jpg
이슈 · 4명 보는 중
우와 월긎 들어왔다
일상 · 2명 보는 중
더보이즈 현재 인스스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부산에 생긴 부산 흑백요리사 식당
이슈 · 6명 보는 중
엠넷 자기 아들들 건드려서 개빡친거 볼사람
연예 · 15명 보는 중
익인1
ㄹㅇ 그렇게 정의감 넘치고 오지랖 넘치는데 경마로 돈잃고 가족 힘들게함? ….
10일 전
익인2
이해를 해보자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니까 그런 듯
진짜 본인이 게임 막을 수 있을 줄 알았나 보던데
10일 전
글쓴이
찍어 먹어봤으면 또 참가하지 말았어야지 으휴..
10일 전
익인3
ㄱㄴㄲ 뭐 몇백명이 눈앞에서 죽은걸 봐서 변했다고 해도 갑자기 저렇게 된게 이해가 안돼서 성기훈한테 몰입이 안됨
10일 전
익인4
와 나도 보면서 계속 서사 개연성 못느껴서 읭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마지막 게임에서 상우랑 샛별이 때문에 흑화했다기엔 너무 정의로운척이라 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차라리 상우때문에라면 그냥 조용히 그돈 가지고 상우 어머니랑 샛별이 동생 키우면서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면되는걸..
10일 전
익인5
ㄹㅇ
10일 전
익인6
사람 한두명 죽는것만 봐도 얼마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오겜 자체는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겠음... 그렇게까지 생각없는 사람이어도 인생이고 성격이고 완전히 뒤집어버리고도 남는다고 봐. 다들 그냥 오락거리로만 보고 너무 익숙해져서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하는듯
10일 전
글쓴이
그냥 주인공이 정의를 찾지만 사실은 그 살인 게임에 중독된것같음 애초에 경마하고 도박하던 도파민 중독자 캐릭터라
10일 전
익인7
ㅇㅇ그리고 오지랖도 많지만 겁도 많아서 다시 그 게임장 안들어갈 줄 알았는데
10일 전
익인8
난 걍 지를 위해 들어갔다고 생각함 지 이기적으로 엄마도 잃고 가족도 잃더니 마지막에 결국 또 딸 선택안하고 지 선택했잖아 정의니 희생이니 그런 핑계만 대고 결국 지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임
10일 전
글쓴이
ㄹㅇ 차라리 이거임 근데 즌2는 이걸 강조안하니까 서사가 안이어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
155
01.05 14:40
35625
32
드영배
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
200
01.05 22:35
33551
1
드영배
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
83
01.05 19:35
20814
1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
68
12:44
8114
0
드영배
/
정보/소식
'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78
01.05 09:20
14424
0
드영배
반응 안좋은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대사
46
1:03
10871
1
드영배
/
마플
공효진 드라마가 3퍼라니.... 충격이다
49
01.05 10:06
10129
0
드영배
하얼빈 손익...
49
01.05 19:44
7514
1
드영배
선업튀 재밌게 본 익들아 최애 장면 뭐야
54
01.05 14:02
1091
0
드영배
와 유툽 영상 내리다가 와씨 개이쁘네 했는데
47
01.05 17:46
16606
0
드영배
송강 32 변우석 35 주우재 40
40
01.05 18:05
4286
0
드영배
/
정보/소식
'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
37
12:09
2443
1
드영배
별물 시청률 많이 낮은거야?
38
01.05 10:43
3509
0
드영배
시상식 안해도될거같긴해 ㅋㅋ
36
01.05 19:37
4980
0
드영배
오겜 얼음 외국인들은 안웃긴가봄
38
1:01
10304
0
오겜 이병헌 현재 해외에서 동양판 매즈 미켈슨으로 불리는중
1
12.29 07:33
1301
0
마플
공유만 1화에피 주인공급으로 나와서 임팩트쌔고
1
12.29 07:28
206
0
아 오겜2 다 봤는데.. ㅅㅍㅈㅇ
4
12.29 06:39
652
0
94-95면
13
12.29 06:31
1099
0
해리포터 ㄱㅂㅈㄱ
1
12.29 06:28
42
0
마플
오겜2 1화가 제일재밌는데 여기서 1-2화만 참으라길레
12.29 06:22
92
0
전재준 왜케 좋지
12.29 06:15
174
0
마플
외나무 남주 반응 안좋길래 궁금해서 봤는디
1
12.29 05:44
277
0
난 오겜에서
12.29 05:24
152
0
오겜2 공유 (ㅅㅍㅈㅇ)
2
12.29 05:11
572
0
오겜 연기는 배우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평가 할 생각 없음
12.29 05:02
52
0
아니 성기훈 얼음 호통 겁나 칠때 좀 쏘지
1
12.29 04:54
519
0
오겜 뜬겁새로
12.29 04:51
266
0
다들 올 해 재밌게 본 작품 뭐야?
11
12.29 04:39
91
0
오겜2 그냥 이병헌 주인공으로 해서
12.29 04:35
87
0
마플
이제혼자다 저프로는 일단 엑스가 엿먹는게 디폴트같음ㅋㅋㅋ
12.29 04:34
43
0
근데 오겜1 때 이정재는 먼가 장꾸느낌에 연기도 경쾌했는대
3
12.29 04:31
508
0
탑 연기 두번 보니까 잘하는 것 같아
1
12.29 04:31
206
0
이동휘 주접 무슨 일임
12.29 04:28
174
0
외국인들 오겜에 한국 원화 나올때마다 달러로 얼마인지 쳐본다는데
12.29 04:26
109
0
처음
이전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체포영장
인스파이어
궁금한데
옥씨부인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엥 고현정 아파??
36
2
송강 97같다고 말나온게 인기가요때문이기도 함
5
3
와 외국인은 노화 진짜 빠르던데 데미무어 미쳤다
11
4
정보/소식
[단독] 김신록-김성철, 한소희-전종서 주연 영화 '프로젝트 Y' 합류
2
5
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
200
6
[단독] 에릭♥나혜미, 두 아이 부모 된다…결혼 8년 만에 둘째 임신 경사
9
7
이번에 엠사 여배들 라인업 제법 쎄다고 생각함
6
8
나완비 이준혁캐 이혼 사유 뭘거같아?
15
9
내가 진심 ㄹㅇ로 실물보고싶어하는 배우
6
10
근데 넷플에서 오겜 더 만들자고 감독한테 애원중이래
28
11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
68
12
오겜 감독왈 "오징어 게임 2가 재미없으시면 그냥 우울하신 걸 거예요."
18
13
정보/소식
'응급실行' 고현정, 건강 드디어 회복…"큰 수술 마쳐, 놀랄 만큼 아팠다"
1
14
변우석 차기작으로 대군부인 고른거 진짜 잘한듯
21
15
천국의 밤인지 그건 캐스팅 그대로 가는 건가?
2
16
내 배 지상파에서 드라마 찍어줬으면 좋겠는 이유
1
17
변우석 지오다노 뉴짤떴는데
1
18
지거전 백사언 좋아하면 마지막회 끝부분 5분은 꼭 챙겨봐 (스포)
19
송강 32 변우석 35 주우재 40
40
20
장규리 신인상 받았어?
1
정보/소식
이승기♥이다인, 105억에 한남동 고급빌라 전세 계약엑소 백현과 이웃 됐다
4
2
아이돌학교 1위가 노지선이었어??!
17
3
라이즈 다음콘서트 장소 체조야? 고척이야?
14
4
5시에 긴급 기자회견이 있는데 또 뭔소리를 할까…..
22
5
ㄱ
ㅌㅇㅅ ㅅㅇ는 왜 닏이야?
6
라이즈 핸드폰 갤럭시 쓰는거 진짜 본인 폰이야?
6
7
플디 걸그룹 합류썰
21
8
라이즈 유난히 고양이들이 꼬이는 한 수달…
5
9
[속보] 조국혁신당 '경호처 폐지 법안' 발의 예고.. "'차지철식 경호처' 사라져야"
5
10
근데 팀버니즈 여기 회사에서 운영하는거야?
5
11
집 앞에서 인천공항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 있으면 인스파이어 가기 나쁘지 않은 편이겠지?
7
12
방금 헬기소리 들었는데 나 진짜 심각하다ㅋㅋㅋ
4
13
슴콘 양도표 씨가 마른건가
14
ㄱ
지코가 른일때 왼으로 어울리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31
15
하 슴콘 갈까말까… 너무 고민이네
7
16
플디 차기걸그룹 준비하는 듯
3
17
데식 노래 취향
1
18
내가 슴이었으면 30주년 기념으로
9
19
데이식스 노래 중에 이거 제목 뭐였지
4
20
꼬꼬무 좀 무거운 내용 말고 가벼운?
6
1
산부인과 왔는데 성경험 여부 손가락으로 물어보시네 ㅋㅋㅋㅋ
18
2
와..챗gpt ㄹㅇ 진짜 충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3
피부 좋으면 안 좋은점 있음…
24
4
167평 집에 실제로 가본후기
7
5
오늘 애인이랑 나랑 둘다 지각함 ㅜㅋㅋㅌ
3
6
예전에 로젠택배 안 좋았던 기억.. 팬이 선물해준 도넛 다 버림...
3
7
월급 320-360 정도인데 저축계획 어때?
15
8
부하가 상사한테 개기는 걸 뭐라고 하더라
3
9
공기업 인턴 면접 거의 인성면접이지?
4
10
어문이어도 sky면 공부 잘 한거지?
6
11
헬스장 가서 유산소 먼저 해야해 근력 먼저 해야해?
6
12
배민 이 창 어떻게 들어가???
13
아직 1월6일인데 쓴 돈 좀 봐...
10
14
이제 2학년 끝났는데 내 학점 이거 ㄱㅊ아……?
3
15
선물 교환식하기로했는데 이거 어때 ㅋㅋㅋㅋㅋ
5
16
부모님한테 원서안썼고 삼수해야된다고 말해야되는데
17
말실수한거같음,,
2
18
사회초년생 월급 310 어떻게 나눌까?
3
19
160 59 통 뚱?
20
20
중소에서 중견이나 대겹으로 이직하는 비율
4
1
저는 언팔해주세요 ㅠ -이 멘트 이거 외향인의 흥미를 너무나도 자극함
4
2
우리나라 채용공고 적폐 1티어
1
3
지방소멸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4
오징어게임2 타노스 역할에 스윙스도 생각했었다
6
5
[속보] 존속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8
6
박진영 피셜 요즘 케이팝 트렌드 이끈다는 직업
51
7
성장하는 고윤정.gif
5
8
아크네 목도리 있는 사람 특징.gif
9
얘들아 나 그렇게까지 불효자는 아니지...?
10
일본, 키 크는 수술로 무려 10cm나 키운 피부과 의사
4
11
폐지줍는 할머니랑 냉면먹구왔다
4
12
저마다의 손길로 나눠 가진 슬픔…무안 공항은 춥지 않았습니다
13
환경보호도 하고 개성도 살릴 수 있는 쇼핑백 북커버
14
돌판에 은근 많은 것 같은 닮은꼴 아이돌들
15
실시간 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
16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29
17
독서는 삶을 보는 눈을 풍요롭게 만든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