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근데 2025년공개라 언제공개일지모름..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골디 AAA 넘을 수 있을까ㅋㅋ5 12.27 23:49 128 0
127들아 자도됨 내일 무대한대6 12.27 23:49 358 1
OnAir aaa 주관사가 어디야?5 12.27 23:48 284 0
OnAir 애기들 축하해ㅠㅠㅠ 12.27 23:48 33 0
OnAir 내가 너무 잘보는중이라 후해진건가2 12.27 23:48 128 0
정보/소식 AAA 대상 - 뉴진스 (Artist of the Year / 가수)6 12.27 23:48 342 9
OnAir 아니 막내 아기 왤케 말을 잘하는교 12.27 23:48 30 0
장원영 언니 부를때 웃참하는데 관객들 반응이 더 웃김ㅋㅋㅋ3 12.27 23:48 1068 0
OnAir 해린이만 흐리게 보여3 12.27 23:48 149 0
Aaa다들 어디서봐?7 12.27 23:47 69 0
OnAir 뉴진스 와기들 ㅜㅜ 너무 축하한다 12.27 23:47 27 0
최애어제굶엇나 12.27 23:47 115 0
와중에 AAA 신인상은 근본있는 게 개웃김1 12.27 23:47 354 2
OnAir 뉴진스 대상 축하해 12.27 23:47 28 0
OnAir 뉴진스 축하해🫳🫳🫳 12.27 23:47 26 0
그니까 127은 무대를 내일 하나요...?ㅋㅋㅋ18 12.27 23:47 900 0
OnAir 하니 가발쓴건가?2 12.27 23:47 52 0
일리칠 무대 내일 한다는거 진짜 웃기닼ㅋㅋㅋ2 12.27 23:47 121 0
OnAir 위버스 흠.. 이러는 댓 뭐임 개웃기네4 12.27 23:47 140 0
데식 미.쳣.다6 12.27 23:47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