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티징 시작이다!! 16 0:01360 7
엔시티 반스 골라주라 (도영이) 19 1:01222 0
엔시티 설마 도영이 날아오르는 걸까?? 12 0:14517 0
엔시티포타 레전드글 추천 해 주라 12 05.18 10:24430 0
엔시티/장터도영콘 첫콘 29구역 양도해요! 20 05.18 20:59524 0
 
마크 앨범 사양 아직 안 뜬거 맞지? 6 03.18 23:11 230 0
해찬이 이거 듣고 생각났는데 그... 타돌분 카페인 커버하는거 들어보고 싶다.... 4 03.18 22:35 293 0
티켓팅안한지 넘 오래된거같애(?) 3 03.18 22:08 191 0
내가볼땐 해찬이가 제일 진심이다... 1 03.18 22:07 240 2
마플 갑자기 또 127 자컨 잠수타네 13 03.18 22:02 654 0
제노 도영이형~ 하는거 너무 좋자나 8 03.18 22:01 872 0
드림까지 반딧불 챌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3.18 21:58 245 0
아 개웃겨 03.18 21:56 38 0
똥강아지래...............똥강아지래잖아지금해찬이가..... 1 03.18 21:47 87 1
난 이제 사녹에서 바라는건 6 03.18 21:40 163 2
해외팬이 합성한 반딧불챌린지 봐써?? 4 03.18 21:39 148 0
아니 뭐지.. 이번에 되게 적게 뽑는데 된 사람들 평소보다 겁나 많이 보여 5 03.18 21:29 280 0
하 곰돌이파... 철회합니다 1 03.18 21:28 66 0
똥강아지 뭔데 03.18 21:26 19 0
똥강아지 누군가 했넼ㅋㅋㅋㅋㅋㅋ 1 03.18 21:26 57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1 03.18 21:26 29 0
헐 해찬이 똥강아지임ㅋㅋㅋㅋㅋ 4 03.18 21:26 81 0
똥강아지래 ㅜㅜㅜㅜㅜ 1 03.18 21:26 31 0
미당첨 확인하려고 켰는데 4 03.18 21:25 187 0
특수한 경우 아니면 00초 되자마자 바로 들어갔을때가 거의 당첨이더라 03.18 21:2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