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진짜 목 어깨 아파서 미칠것같아..



 
익인1
나 베개 이것저것 써보다가 수건 말아서 쓰고 있어
어제
익인2
매장가서 누워보고 사는게 가장 좋은데 난 그래서 이브자리 가서 직접 누워보고 샀는데 진짜 너무 좋아
어제
익인3
헐 나도 이브자리 베개가 제일 낫더라..
진짜 많이 써봤는데

어제
익인4
난 쿠팡에 파는 리브맘꺼!
어제
익인5
베개 쓰면 아프고 어지러워서 걍 안 베고 잔지 꽤 됨
어제
익인5
비싸도 괜찮으면 디스크 베개로 유명한 곳 사봐
젠틀리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430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71 12.27 13:5622362 3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2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612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340 13
 
마플 외국인들 한국에서 활동하려면 한국말 좀 잘해야될거 같음..1 0:54 46 0
오 응급실 원곡자분께서 원빈 노래 부른 거3 0:54 255 0
OnAir 근데 왜 분할 없지?3 0:54 55 0
OnAir 오늘 중간순위 탈락후보 발표 김성민 송승호1 0:54 71 0
쿤 흑발 ㄹㅇ 취저임3 0:54 17 0
마플 정치 얘기하면 차단한다는 트친1 0:54 26 0
OnAir 아 지운 ㅈㅂ 0:53 24 0
OnAir 김성민이 그 하입보이 친구인가??6 0:53 104 0
와 수호랑 쿤 진짜 같은 회사다1 0:53 382 0
OnAir 남지운 같아 .. 0:53 30 0
로제 아파트 뮤비 내일이면 7억뷰 넘을듯1 0:53 30 2
OnAir 인간 리트리버라는데 0:53 25 0
OnAir 인간 리트리버면 김성민이네 0:53 28 0
OnAir 프젝 김성민이 메보롤 할 정도야??9 0:53 143 0
OnAir 근데 유영서는 메보롤로 잘 안 밀렸니..?2 0:53 75 0
OnAir 김성민같음 0:53 12 0
OnAir 누구야 ㅈㅂ빨리 0:53 9 0
OnAir 남지운 각같은데.. 0:53 23 0
OnAir 7위 후보 없어??? 0:53 16 0
아 장원영이 김수현 잡는 거 왤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3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