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
1. 초반 공유 연기2. 연출 조음 안방극장 스타일 연출이면 진작 재미없엇을듯
3. 옛날엔 인간 잔혹성만 강조한 기분이라면 이번에는 좀 진화된 인간상? 정치하는 인간?
4. 딜레마 ㄱㅊ
아쉬운점..
1. 유명한 배우 안 죽을 거 알아서 긴장 안 되고 예상대로 흘러감
2.위하준 오달수 서사 걍 지루함 심지어 오달수임
3. 그냥 동그라미랑 맞다이 뜨지..
4. 억지 반란 서사를 위해서 망가진 기훈이의 판단력 걍 죽었으면 다음이 궁금했을듯
짜증난점
민수 타노스 이름 모를 뭐시기랑 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