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지는데 케팝도 지금 좀 정체기고.. 중팬 없어서 판매량 줄었다는 건 여태 중팬 캐리였다는 건지..
여튼 화제성이나 그런게 레드오션 땜에 미어터져가지고 이제 걍 별로 신선해 하는거 같지도 않고(해외에서) 유입도 큰거 같지도 않고. 국내에서는 뭐 알다시피 앞으로 크게 2 3세대 만큼 대중성 끌거 같지도 않고..
넷플이나 영화 드라마도 화력 떨어지고 비슷한 장르 찍어내고..ㅇㅇ
우리나라 뭐하나 잘 되면 달려드는게 좀 심하긴 한거 같음 이게 난 울나라 종특이라봄 ㅎ (예시 탕후루, 인형뽑기)
근데 여기다가 윤건희라는 기름을 부어버림 ㄹㅈㄷ
여튼 기울어가든 아니든 조용할 날이 없음 ^^
(장기적으로는 어떨지.. 3에서 4갈때 세대교체가 스무스하지 않았던거 같아 3세대가 워낙 터트려서 그런가. 4 5세대가 짬차면 또 볼만해질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