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캐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다 보여주느라 깊이도 없고 기억도 안남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66 05.03 14:2012198 2
드영배 헐 서신애 진짜 이뻐졌다57 05.03 18:5919466 1
드영배근데 인티에도 중국드라마 보는 한국인들 진짜 많지 않아?56 05.03 21:141961 0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5 1:37661 0
드영배천국드 눈이부시게 느낌 기대했는데..40 05.03 14:597274 0
 
출판사 사장 으애?? ㅅㅍㅈㅇ2 03.29 03:31 453 0
마플 와 폭싹 13화보니까 갑자기 바로 재미없어짐ㅋㅋㅋㅋㅋ ㅜㅜ 6 03.29 03:28 322 0
하이퍼나이프 쇼츠로만 보는 중인디 궁금한거있오3 03.29 03:28 142 0
폭싹 나만 16화 내내 우는거임?????11 03.29 03:27 571 0
폭싹 다 봤다2 03.29 03:26 122 0
아니 우리엄마 진짜 웃겨ㅋㅋㅋㅋ폭싹 이장면에서ㅜ 1 03.29 03:25 178 0
9화 보는데 금명이1 03.29 03:23 41 0
진짜 폭싹 너무하다 정말 03.29 03:23 131 0
폭싹 4막 되게 현실적이지 않아?1 03.29 03:23 568 0
아 너무 울어서 어지러움5 03.29 03:21 120 0
와 근데 은명이 배우 연기 진짜 잘하지않아 ?1 03.29 03:20 341 1
아이유 노래중에 겨울잠 듣는데 03.29 03:20 54 0
은교(ㅅㅍㅈㅇ) 03.29 03:20 49 0
아 클났다 오늘 약속 있는데 폭싹 다 달렸더니 눈이... 03.29 03:19 38 0
폭싹 병원씬 의사가 젤 맘 아리더라4 03.29 03:16 2618 1
폭싹 나레이션이 진짜 미친 것 같아...1 03.29 03:15 183 0
폭싹 박보검이 젊은 시절만 연기하니까 이게2 03.29 03:15 677 1
근데 폭싹 거의 마지막 부분에 몇 년도야? 15 03.29 03:13 633 0
와 나 폭싹처럼 고증 잘한 거 첨 봐 ㅅㅍㅈㅇ1 03.29 03:13 957 0
폭싹 클립으로 보고잇는데(ㅅㅍㅈㅇ)2 03.29 03:12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