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심한 짝눈인데 연옌들 보고 나도 매력으로 이겨내볼라고....



 
익인1
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알짝 짝눈 가능?
어제
익인1
(내용 없음)
어제
익인1
(내용 없음)
어제
익인2
추영우 완전 짝눈이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6969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1 12.27 13:5628348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1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2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95 14
 
OnAir 올해 127 연말무대중에 오늘이 제일 좋았다ㅋㅋㅋ 0:08 35 0
도영 오늘 진짜 고음 많이 지른거 같음4 0:08 166 0
OnAir 해외시즈니들도 오프의민족인가 0:08 42 0
내가 입덕전에도 도영 미성인데 성량이 그대로 커서1 0:08 73 0
OnAir 큐카드기 없어요!!!1 0:08 141 0
변우석 아니 류선재 0:08 162 1
OnAir 찢었다 …하 0:08 23 0
믐뭔봉은 집회에서도 시상식에서도 많구나 0:08 28 0
OnAir 오늘 진짜 AAA 다시 봤다 0:08 52 0
OnAir 와 127 미쳤어…… 0:08 61 0
OnAir aaa 화면 꽤나 DVD깔임ㅋㅋㅋ4 0:08 58 0
OnAir 127 삐그덕 무대하는날에 관전포인트가 있음3 0:08 171 0
OnAir 하 127이 좋다고 말해1 0:08 32 0
OnAir ? 방금 원영이 뭐엿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08 326 0
OnAir ㅡ와 유타 반다나 2번 떨궜는데 계속 유타 손으로 돌아와5 0:08 179 0
대박 뉴진스 토끼들도 다 초록색이야 0:08 130 1
OnAir 127은 진짜야... 0:08 37 0
OnAir 와씨 믐 왤캐많아 0:08 25 0
OnAir 유타 오늘 찢었다 진짜1 0:08 21 0
OnAir 이렇게 온 몸으로 즐긴 시상식 첨이다 0: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