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8시간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겜3 걍 당장 주시죠7 l 연예
  새 글 (W)       
l조회 182l
하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막 재밌어지려는데 끝나서 빡침
14시간 전
글쓴이
미치겠어
14시간 전
익인2
이거 언제나올까 ㅠ 내년에나온대?? 내년이 26년인가..?
14시간 전
글쓴이
내년 상반기에 이미 2랑 같이 찍어놨어 25년에 공개
14시간 전
익인2
약간 반공개하고 반 나중에 공개하는 그런느낌이구나 ㅠㅠ 아잇진짴ㅋㅋㅋㅋ 아 궁금해 고마워..
14시간 전
글쓴이
엉 시즌으로 보면 돼 1 2 3 이렇게 따로 근데 너무함 이렇게 끝내버려 하 미침
14시간 전
익인3
아 걍 주지 뭘 나중에 공개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아니근데 국짐은 왜 또 투표를 안 한 거임? 저번에 단체로 투표 안해서 그 난리가 났는데도 ..1 17:34 39 0
2가 너무 늘어지는게 문제야 17:34 11 0
127 오늘 질주랑 삐그덕하나10 17:34 152 0
회사원"국짐 해체 선언"3 17:34 141 0
아이유 연말 또 추가 기부1 17:34 141 0
권성동 지가 뭔데 임명 보류 하래 17:34 35 0
앤톤 오늘 헤메코 개좋은데5 17:34 66 5
아따 마 잘생깃네 17:34 50 0
온천무효 식권라면~ 17:34 9 0
그 무조건 중국 일본 다 싫어해라 하는 애들은 진짜 커뮤로 외교 배운건가?12 17:34 83 0
그니까 오늘 결혼식 맞는 거지? 5 17:34 127 0
OnAir 변우석 점점 잘생겨지네 17:34 28 0
니지산지 라이버들 이러고 놀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1 17:33 12 0
헐 127들아 그러고보니 오늘 질주한다했지7 17:33 104 0
땡깡이랑 승헌쓰랑 다른 사람이야??2 17:33 30 0
내란당 애들이 우가우가만 하고 표결 막진 못하는 이유3 17:33 160 0
잘생겼다 성한빈10 17:33 68 4
OnAir 마크 도영 햇빛즈 하트 귀여워1 17:33 47 0
이거 찐이야??6 17:33 158 0
정보/소식 김용만의원(민주당)에게 멱살잡힐뻔한 강명구(내란당)4 17:33 321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