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연기후기

개인적인 생각

공유 - ㄹㅈㄷ연기 찍은듯

이병헌 - 항상 잘해서 감흥X

이정재 - 목소리가 어느 피치 이상 올라가면 수양대군됨

양동근&할머니 - 초반에 억텐(?)이라 거슬림 후반 갈수록 봐줄만한 정도...

임시완&강하늘 - 늘 그렇듯 잘함

조유리 - 역할이 안어울림 연기는 딱히 분량없고 말이 없어서 잘모르겠음

박규영 - 연기보다 배우로서 존재감이 더 돋보임

전재준 - 잘함 눈여랑 동시촬영인게 놀라울 정도

노재원 - 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연기 잘함 오겜2에서 처음 봄 오겜 이후에 캐스팅 많이 들어올듯

탑 - 누구든 소화하긴 어려울거 같은데 얘 역시 소화 못함 연기 못함

[익인1]

양동근은 의외네 연기 진짜 잘하는 배운데

[글쓴이]

양동근 연기 스타일이 나랑 좀 안맞아서 잘한다 생각한적 거의 없음... 그냥 내가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그냥 가볍게 봐

[익인2]

노재원님.... 정신병동에서만 봤는데 넘 놀랏음... 이런 분 아니었자나요...

[글쓴이]

정신병동 약간 ptsd와서 보는거 고민했었는데 저 배우 나온다길래 한번 볼까 생각중

[익인3]

난 그 배우분 에피가 가장 힘들긴 했성..

[익인4]

마지막ㅋㅋㅋ 뭔가 웃기다 ㅋㅋㅋㅋ 얘 역시 소화 못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