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시즌1보다 웃길려고 재미적 요소가 과했음 대사에서도 확연히 드러나고..
저번 게임에는 나름 긴장감 유지하면서 쫄깃한 맛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회사 운동회하는줄 알았음 서로 응원하고 난리도 아님


 
익인1
ㅋㄱㅋㅋㅋㄱㅋㅋ싸다구맞는 장면 진짜 개어이없었음ㅋㅋㅋㄱ
4개월 전
익인2
응원하는게 진짴ㅋㅋ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응원 가능해요..?
4개월 전
익인3
두번째 겜에서 다같이 응원해놓고 마지막 살인왔을땐 반기는분위기 아닌것도 이상해ㅋㅋ어쩌자는거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보고싶은 남배여배 조합있어?179 05.02 14:427360 0
드영배약간 소년미 있는 배우 누구있지100 05.02 13:245928 0
드영배/마플김선호 수지 현혹 제목 바뀌나봄87 05.02 18:2211579 1
드영배다들 약한영웅 최애캐 누구야? 12 통틀어서68 05.02 15:392273 1
드영배 아이유 동명이한테 어린이날 선물 줬나봐64 05.02 22:0713321 34
 
폭싹 마음이 아려옴 03.28 20:45 16 0
폭싹 진짜 마지막까지 완벽하네 03.28 20:45 19 0
폭싹 잘 끝났는데 근데 너무 잘 떠나서 좀 그래2 03.28 20:45 254 0
나 이제 유채꽃만 봐도 눈물이남 03.28 20:45 12 0
폭싹 용두용미 정도가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용 찢고 날라간 정도임2 03.28 20:45 104 0
폭싹 굿즈 내놔 (ㅅㅍ)5 03.28 20:45 57 0
OnAir 근데 철용이 워셔액 왜 훔쳐간거1 03.28 20:44 105 0
폭싹 볼 때 눈물은 그냥 기본 장착임 03.28 20:44 10 0
충섭이 아버님~ 하는거 넘 귀여워ㅋㅋㅋ2 03.28 20:44 156 0
폭싹 막화 슬퍼? 오열각임?7 03.28 20:44 217 0
폭싹 아직 안봤는데 용두용미임?13 03.28 20:43 408 0
OnAir 결국 강지나 평사원으로 강등 ㅋㅋㅋ 03.28 20:43 14 0
폭싹 김선호 빡빡 씻겨놓으니까 볼맛 남5 03.28 20:43 341 1
ㅅㅍㅈㅇ 나 숏츠로만 봤는데 영범이이야?4 03.28 20:43 122 0
아 학씨 자전거 타는거 개웃기네 03.28 20:43 18 0
진짜 엄청 울었는데 마음이 너무 따땃해졌어 (ㅈㅇ폭싹)1 03.28 20:43 36 0
개인적 의견이지만 나 폭싹 신파로 안가서 좋아1 03.28 20:43 58 0
오애순 자기 불리할때만 양관식한테 오빠라고 하는거 언제 안웃김 03.28 20:43 2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상길ㅋㅋㅋㅋㅋㅋㅋㅋ 03.28 20:42 14 0
폭싹 용두용미임,,,,,츄라이들 혀,,,,,1 03.28 20:4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