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그냥 후반작업 다 끝내고 같이 공개하지ㅠ ㅠㅠ


 
익인1
그렇기엔 3도 7부작이라 에바긴 해 넘 루즈할 듯... 허핳 그치만 슬프다 궁금해 어케 기다림
14시간 전
글쓴이
ㅜ시즌3는 배경이 10년 후라네 그래서 구분 했나바
14시간 전
익인2
그러면 수익이 반토막인데 쓰니가 넷플회장이라면 당연히 지금처럼 텀 둬서 공개할 거잖아ㅋㅋㅋ큐ㅠㅠㅠ
14시간 전
글쓴이
맞아! 나라도..응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145 16:413395 1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113 1:1220775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71 15:461275 14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4 0:533223 28
이창섭 🍑 63 12.26 23:341220 16
 
아기 원빈이 자꾸 합성당하는거 귀엽슨 17:38 2 0
OnAir 와 워뇨 너무예뻐 17:38 3 0
OnAir 원영이 오늘 공주다1 17:37 7 0
OnAir 아니 성한빈 개잘생김4 17:37 17 0
장원영 미쳤어ㅠㅜㅠ 17:37 13 0
정보/소식 '항의 차' 의장석 올라간 권성동...뒤이어 뛰어올라온 박찬대와 불꽃 튄 눈싸움1 17:37 52 0
OnAir 와 성한빈 장원영 레카 잡히는데 극락4 17:37 35 1
OnAir 오늘 공주랑 왕자 미모 미쳤는데1 17:37 27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하길 요청"3 17:37 78 0
권성동은 의원직제명 청원안열리나1 17:37 21 0
마플 아니 진짜 엠씨 ㅋㅋㅋㅋㅋ5 17:37 83 0
국짐 이재명에 이어 의장님 팬클럽임?3 17:37 49 0
127 질주하면 유타 샤우팅 기대해도되는부분??2 17:36 11 0
소장본 미공개 외전 만자?쯤 되는데 천원 비싼거야? 7 17:36 15 0
아 진짜 정치 관심 없었는데.1 17:36 18 0
궝성동은 지가 먼데 자꾸 이래라 저래라야2 17:36 29 0
그럼 안되는데 진짜 대구경북지역 원망스러움5 17:36 58 0
127 유타 마크 또 호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7:36 34 0
aaa 본 시상식 몇 시부터 몇 시까지야??2 17:36 38 0
127 오늘 AAA 내년 월투 미리보기 느낌이랬는데1 17:36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