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반으로 줄이고 캐릭터 탄탄하게 만들지
쓸데없는 캐들 너무 많네


 
익인1
그니까 메인으러 보여주려고 하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64 04.21 12:0617064 0
드영배고윤정 뭔가 94깔이지 않아?58 04.21 12:486757 0
드영배 박정민 출판사 신간 '첫여름, 완주' 아이유 추천사 전문51 04.21 16:014720 27
드영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계약결혼이네50 04.21 09:427599 1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변우석·노상현·공승연, MBC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확정47 04.21 09:145073 8
 
언더스쿨 해성 수아 스틸컷1 03.14 14:09 71 0
보물섬 이 장면 동주 꿈일까?1 03.14 14:09 37 0
마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송아준영 나만 답답한가5 03.14 14:07 151 0
김수현측이 아무리 해명해도 의미없는게 이미49 03.14 14:05 26283 19
언더스쿨 이사장 스파이 누구일것같아?3 03.14 14:05 141 0
김수현 측 말이 사실이면 말야53 03.14 14:03 9512 0
와 유연석 탈세 70억 터졌구나116 03.14 14:03 37809 5
마플 드영배 새삼 남미새 개많네3 03.14 14:02 130 0
여름의 폭싹은 뱃일이 끊긴 관식을 보면서 이제 가계를 책임질 생각하는 애순이 그려지지 않을까..1 03.14 14:02 204 0
마플 내가 유재명이었음 개빡칠 듯1 03.14 14:00 146 0
와 박은빈 화보 개이쁜데6 03.14 13:59 1597 1
마플 정병이 열등감을 가지면 저렇구나.... 03.14 13:58 49 0
정보/소식 '허식당' 시우민X추소정, 장난기 가득한 커플 포스터 공개1 03.14 13:55 256 0
정보/소식 '독수리 5형제 부탁해' 안재욱, 엄지원에 신경질 03.14 13:54 29 0
정보/소식 '빌런의 나라' 본방사수 유발 비하인드 대방출 03.14 13:52 62 1
마플 이렇게 쉽게 열애인정할거였음 진작에하지 2 03.14 13:51 133 0
폭싹 여름~겨울 등장인물 기사 있어 ㅅㅍ궁금한 사람만2 03.14 13:50 491 0
중드 청춘물은 항상 이 내용이야3 03.14 13:49 216 0
마플 근데 어케 해야 70억이란 액수로 국세청에 발각되지?1 03.14 13:48 153 0
마플 열애설 떴을때 부인해놓고 이제와서 사겼다는거부터가 03.14 13:44 7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