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어떤 의미로든 강렬하긴함 다른 캐들이 밍밍해서 그런가


 
익인1
ㅋㅋㄱㄱㅋㄹㅇ 무궁화에서 팔랑팔랑 날아다니던거만 기억남 아오
1개월 전
익인2
나 그 땡 하고 나서 노래 개신나서 기억에 남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3 01.26 23:1936624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9 01.26 20:0314526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8 01.26 17:4811389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9 01.26 15:4030176 13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8 01.26 22:4813507 0
 
OnAir 강주 계속 수난만 오네ㅜㅜ1 12.28 20:55 37 0
지거전 본방 기다리는 익들아 12.28 20:55 100 0
오겜 러시안룰렛 할 때 건달 부하(?) 배우분 낯익어11 12.28 20:54 413 0
OnAir 다림이 진짜 지가 돈을 갚을 마음이었으면 지 몸이 갈려나가는 한이 있어도2 12.28 20:54 100 0
하얼빈 보면서 조우진 살짝 이해감 ㅅㅍㅈㅇ1 12.28 20:53 256 0
이정재가 콕 찝어서 정배 아저씨 데려갈 때부터 ㅅㅍㅈㅇ5 12.28 20:52 1120 0
해어질결심 본 사람1 12.28 20:52 66 0
에이판에 지창욱 이이경 김태리 채원빈 말고 또 누구 나와?2 12.28 20:52 120 0
OnAir 어느하나 제정신인 사람이 없네1 12.28 20:51 65 0
궁금한게 여기서 반응 좋은 드라마도 있어?6 12.28 20:51 219 0
와 원지안 99라니..6 12.28 20:51 3143 0
오늘 로또 번호 저렇게 뽑는게 가능한거야?2 12.28 20:51 262 0
후기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12.28 20:50 67 0
OnAir 경찰서장은 차키 훔쳐?2 12.28 20:50 63 0
하얼빈 봤는데 진짜 나라 망치는 사람들이1 12.28 20:50 136 0
정해인 방금 로또 생방 나왔는데 번호 미쳤 ....38 12.28 20:50 11438 1
OnAir 봉희다림차림고모 싹다 미쳤음 12.28 20:49 34 0
박정민 올해 필모 캐릭터 하나도 안겹침5 12.28 20:49 430 2
하얼빈 보고왔는데 호불호 갈리던 익인들 평 이해된다(장면스포)2 12.28 20:49 263 0
OnAir 차림다림 100퍼 자매네 ㅋㅋㅋㅋㅋㅋ4 12.28 20:4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