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86 01.12 18:3321789 1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62 01.12 15:4832850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52 01.12 20:052126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01 10:339008 0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86 01.12 19:0624082 7
 
오겜 1화 누가 지루하대…? ㅅㅍㅈㅇ4 12.27 09:07 408 0
오겜 2 완결 깔끔함??6 12.27 09:07 570 0
성기훈이 잘 살아남은 이유가 ㅅㅍㅈㅇ2 12.27 09:05 609 0
전재준은 평생 전재준일듯4 12.27 09:03 788 0
오겜에서 영미 나만 지예은 생각났나 ㅋㅋ케3 12.27 09:01 247 0
오겜2 7화 보면서 느낀게 12.27 08:56 228 1
마플 탑은 ㅁㅇ해서 보기 싫다고 하고1 12.27 08:56 166 0
이주빈 차기작 보호자들,트웰브,이혼보험,스프링피버 4개래1 12.27 08:56 123 0
근데 난 오징어게임 보고 걱정된게 뭐냐면 ㅅㅍㅈㅇ1 12.27 08:54 273 0
외국인들 현주 본캐보면 놀라 기절하겠는데 12.27 08:52 413 0
정보/소식 평생 약속한 주지훈♥︎정유미, 18년만 사랑 결실 맺을까 ('사외다')1 12.27 08:52 79 0
오겜2 임시완 그 장면 보고 연기 잘하는구나 싶었던거 ㅅㅍㅈㅇ1 12.27 08:51 288 0
정보/소식 이민호, 오정세에 멱살잡이?..500억 대작 '별들에게 물어봐' 예고편 공개1 12.27 08:49 52 0
근데 이정재씨는 오겜에서 표정이 하나인 느낌…6 12.27 08:42 776 0
정보/소식 종영 D-DAY '열혈사제2' 가장 뜨거운 결말이 온다 12.27 08:42 75 0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대통령실 행사 첫 동반 참석 12.27 08:38 315 0
나 솔직히 이병헌 연기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10 12.27 08:37 998 0
정보/소식 '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조선 제일의 맵시꾼 납시오 12.27 08:37 98 0
근데 오겜2 죽을때 너무 다들 이쁜상태로 죽더라4 12.27 08:35 1689 0
정보/소식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첫 스틸 공개...재벌 '한동석' 역 12.27 08:3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