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더 나오나?


 
익인1
시즌3 내년 상반기에 나옴
23시간 전
익인1
2는 끝
23시간 전
글쓴이
헐 글쿠나ㄱㅅㄱㅅ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50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6 12.27 13:5626693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38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20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76 14
 
엔시티가문 모여서 인사했구나🥹14 0:27 736 6
근데 국힘은 좀 새로운 인사들이 없나?!!1 0:27 19 0
OnAir 보플 출신 두 명 데뷔합니따…9 0:27 182 0
마크 갤러리아 상품권 뽑았을 때 127 반응 괘웃겨ㅠ2 0:27 320 0
아 우리칠 너무 좋아서 머리아픔 0:27 15 0
마플 으아 진짜 거대엔시티 너무 아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0:27 253 0
OnAir 데뷔조 반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4 0:27 99 0
마플 AAA 생긴지얼마안됐을때 진짜 개적폐환경에 아티스트석 리액션땜에 등등 난리난리였는데 0:27 71 0
2304가 도대체 왜 익숙한건데 ㅋㅋㅋㅋ 0:27 28 0
마플 유승민 원래 이런 사람이었음?3 0:27 89 0
왁 원빈이 베레모 원빈이가 달라고 한 거구나19 0:27 252 12
정보/소식 오징어게임 2 공개 첫날 넷플릭스 패트롤 월드순위4 0:26 117 0
OnAir 헐 징샹이 데뷔하는구나 0:26 21 0
OnAir 김성민 남지운 김시훈 이렇게 셋해서 9명 제발...6 0:26 134 0
AAA << 시상식 계의 롯데리아 ㅋㅋㅋ2 0:26 212 0
오늘 127 무대할때 화음이라고 해야하나 백보컬이라고 해야하나1 0:26 98 1
오늘 성한빈 이 부분이 제일 아른거림17 0:26 460 31
OnAir 마징시앙이 갠적으로 1위했으면 좋겠음4 0:26 104 0
aaa 시상식 안 나오면 대상 안 준다고 얘기해주던데3 0:26 200 0
OnAir 마징샹 한국어 머임5 0:26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