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운동회처럼 우르르르르하고 끝남

시즌1처럼 하나하나 안하고



 
익인1
아무래도 3까지 있어서 그런 거 같아
23시간 전
익인2
근데 너무 길었으면 노잼이였을 것 같아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50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6 12.27 13:5626693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38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20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76 14
 
OnAir 마징시앙 한국어 중국어 0:36 52 0
OnAir 시앙이 진짜 잘생겻네..🥺 0:36 18 0
마징시앙 노래 잘해??5 0:36 202 0
성한빈 AAA 처음 등장할 때 개쩐다15 0:36 362 18
OnAir 돌아버리겠네요 남지운 어딨어요1 0:36 57 0
와 나 선업튀 안 봤는데 이건 진짜 설렘27 0:36 1130 1
나 몸이 4개엿으면 좋겟음.. 127콘때 0:36 54 0
OnAir 프젝 데뷔조는 몇년계약인지 모르지??1 0:36 109 0
도영이는 컨셉계의 황소개구리임3 0:36 187 2
OnAir 편하게 중국어로 해도 된다는데8 0:36 174 1
유시민 다스뵈이다 영상 댓글에 누가 자기 생명 10년을 유시민한테 주고 싶대ㅠㅠ1 0:35 45 0
마이크타고 내려간거 엠씨리액션 같이봐야대4 0:35 461 1
OnAir 보플 시절 마징시앙 생각나서 기분 이상하다10 0:35 201 0
OnAir 켄신은 2위인가 ?2 0:35 38 0
OnAir 마징시앙 1등 축하해 ㅠㅠㅠㅠㅠㅠ1 0:35 33 0
성한빈이랑 신유 엔딩에서 만났다!10 0:35 531 17
OnAir 말을 왜이렇게 예쁘게해.... 0:35 39 0
원영이 놀란 거 클립 있서? 궁금 0:35 53 0
내주관 aaa 근본 시상식인 이유3 0:35 82 0
127 무대 풀로 떴나요?3 0:3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