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1

전국 1부 13.733 2부 15.056 3부 13.426

수도권 1부 11.515 2부 12.860 3부 11.22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67 01.06 19:2929863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225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96 9:032889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84 0:182019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82 0:0513486 1
 
90's love 나왔을 때 반응 어땠어3 12.28 12:10 102 0
어제 엠스테 원빈 예뻤찌12 12.28 12:10 359 13
와 장다아 장원영 목소리도 닮았다1 12.28 12:09 118 0
대출받아서 콘서트 가는거 개에바야?70 12.28 12:09 1076 0
127 송년회 자컨 보는데 말하는거 왜케 웃김1 12.28 12:09 228 0
지디 인상이 차갑게 보이기도 하는데 알고보면5 12.28 12:09 267 0
마플 울림 소속사 힘든가봐..4 12.28 12:09 821 0
에핑 보미랑 우원식의장님 투샷 3 12.28 12:08 663 1
인티한지 꽤 된 사람들...! 절취선이랑 셔터내리는거....15 12.28 12:08 604 0
근데 워녕이 어머니도 다아언니랑 똑같이 생기셨던데 12.28 12:08 195 0
오늘 광화문 4시 아니야??2 12.28 12:07 360 0
OnAir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한다7 12.28 12:07 243 0
뉴진스 왜 이렇게 입술을 좋아해ㅋㅋㅋㅋㅋ1 12.28 12:07 225 0
근데 해차니랑 버터베어는 투샷 없나용?1 12.28 12:07 36 0
이런 남자들이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음2 12.28 12:07 338 1
원영이 언니랑 있으니까 영락없는 동생이넼ㅋㅋㅋㅋ2 12.28 12:07 131 0
트레저 요뀨르트 외출 너무 귀엽넹2 12.28 12:06 109 0
난 장다아 악역연기 더 해주면 좋겠어3 12.28 12:06 74 0
너네 언니랑 이렇게 할 수 있어?3 12.28 12:06 290 0
에셈스튜디오 완전 가까운데 있었네3 12.28 12:06 3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