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76 0:097326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1 9:2814216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77 12:381420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1 12:05698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38 16:01771 0
 
다이소 이어폰 오천원이면 사나??29 12.28 20:14 380 0
마플 국짐 이젠 부산으로도 언플질하는거보면6 12.28 20:14 255 0
ㅇㄴ뉴스 보는 중인데 아는사람 나왔다 12.28 20:14 101 0
일산 드림센터 사녹 가본 사람들 롱패딩 필요함??6 12.28 20:14 262 0
밥수영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12.28 20:14 87 0
방금 내란옹호하는 사람이랑 개싸움9 12.28 20:14 163 0
그냥 한명 버리면 간단하게 끝날일을 운동권 대량양성하고 있음8 12.28 20:14 503 0
국회 집회때는 행진은 안했고 오늘 처음으로 행진까지 했는데 몸 개아프다 미르친5 12.28 20:13 104 1
127 웨이션 위시 팬아트 귀엽다ㅋㅋ3 12.28 20:12 559 4
지금 국회의원 후원금 글 많이 올라오는데 팩트는 10만원이상이면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음3 12.28 20:12 293 0
현수막 스타성봐ㅋㅋㅋㅋ11 12.28 20:11 771 0
정보/소식 친윤 박수영 "2030, 후보도 모르고 투표 가능성” 청년 폄하 논란 (끌올)8 12.28 20:11 1147 1
마플 국짐아 부산으로 언플질하는거 감당가능하냐 12.28 20:11 69 0
마플 쟤네 부산은 tk보다는 접전지 많은거 모름?4 12.28 20:10 257 0
부리즈 형님들7 12.28 20:10 255 0
OnAir Mbc 박수영 이야기나온다(국힘 ㅇㅇ) 12.28 20:10 144 0
국제사회 : 내란의 힘 빼고 민주당이랑 이야기 좀 하자는 제안이 옴1 12.28 20:10 181 0
오늘부산 시위 백퍼 민주당 타령한다1 12.28 20:09 91 0
윤상현 ㄹㅇ 사람인가9 12.28 20:09 755 1
짱다아랑 가을선배랑 좀 닮았어 12.28 20:0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