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유니버스 리그'로 재회한 장슈아이보와 차웅기는 "원수에서 친구로!"를 외치며 개선된 관계를 보여준다. 특히 차웅기는 "1년 넘게 만에 같이 해보는 것 같은데 같이 해보면서 새로운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고 말하기도. 이들은 '올 포 유(All For You)'로 사랑스러운 듀엣 무대를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9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