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그랬노..


 
익인1
영창가야지
5일 전
익인2
재입대 ㄴㄴ 재복무혹은 영창
5일 전
익인3
난 얼마전에 여기 초록글이었을때 다 부둥부둥하고 실드쳐주는거 보고 너무 이질감 느낌ㅋㅋㅋㅋㅋ 같은 병역문제로 구설수 올랐던 다른 동료 연예인들때랑 반응 너무 달라서
5일 전
익인4
터뜨린게 디패라 못믿겠다 이러드라
5일 전
익인5
와이지팬들은 가수를 신격화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반대의견은 미친사람 취급함
5일 전
익인1
ㄹ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5 01.01 18:5916349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21 01.01 12:331267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9 01.01 12:2028796 0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2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5 01.01 16:232168 0
 
미쳤다 팬시차일드 만났네15 12.28 22:46 530 0
명수옹이 진짜사나이에서 yes I can 잘못 말한 거 9 12.28 22:46 1105 0
익들은 올해의 인물을 딱 한 명 뽑는다면 누구 뽑을거야?18 12.28 22:46 126 0
마플 ㅋㅋㅋ 포카 양도 디엠 3개나 와서 인증 다 보냈는데 다 잠수 탐1 12.28 22:46 73 0
같팬 모임 오프 가기 싫다6 12.28 22:46 102 0
집회 행진 cctv 볼래? 12.28 22:46 130 0
마플 활동 많은 멤버한테 열폭하는거 웃기다11 12.28 22:45 332 0
마플 마플타는 팬덤이 요새 많은가9 12.28 22:45 254 0
마플 ㅍㅁ 나 진짜 돌판에 질려서 탈덕하면 걍 탈케일듯1 12.28 22:45 60 0
느좋의 남자 느좋의 제왕1 12.28 22:44 176 1
마플 올해 연예계 제일 충격적인 건 ㅁㅌㅇ 성범죄 뉴스인듯8 12.28 22:44 277 0
이재현 너무 좋아서 침대 퍽퍽 치는중1 12.28 22:44 43 0
쇼타로는 일본 어디 출신이야?4 12.28 22:44 595 0
OnAir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12.28 22:43 26 0
건전지보고 변우석 졸라 잘생겼더라1 12.28 22:43 211 0
마플 역조공은 사녹 직접가서 느껴보면 안받아도 된다 소리 안나옴14 12.28 22:42 824 0
마플 SM은 진짜 웬만하면 병크 멤버 안버리고 다 데려가는듯15 12.28 22:41 424 0
마플 내가 뽑은 애들 다 데뷔했어2 12.28 22:41 135 0
인티 아이유 팬들은 서폿... 안 하나??19 12.28 22:41 1062 0
마플 아현 특유의 그 쨍한 소리만 좀 개선되면 좋겠다4 12.28 22:40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