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먼 ㅠ ? 공백 ㅠ? 컨트롤타워 이러고있네 위에 있는 놈들이 대국민담와 할때마다 흔들리거덩요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73 0:149939 30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73 12.27 21:382544 0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4690 20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1 12.27 21:061977 4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164 2
 
토공즈 기여워 헿1 12.27 20:18 141 0
OnAir 진짜 변우석 비율 말도 안된다1 12.27 20:18 43 0
원영이 귀여워 12.27 20:18 13 0
이쯤되니 무한도전 진짜 무섭다ㅋㅋㅋ2 12.27 20:17 248 0
존경하는 우원식 국회의장님, 여당을 제외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5 12.27 20:17 206 0
OnAir 김혜윤은 실물이 훨씬 이쁠거같다2 12.27 20:17 162 0
오징어게임2 대호 추측 ㅅㅍㅈㅇ 12.27 20:17 64 0
aaa 몇시까지 해???8 12.27 20:17 200 0
OnAir 근데 aaa 상 ㄹㅇ 많긴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0:17 64 0
OnAir 마멜공쥬... 12.27 20:17 22 0
마플 오늘 최애머리 너무 맘에안들어서 짜증나 12.27 20:17 63 0
뉴진스 팬들아!2 12.27 20:17 108 0
정보/소식 [전문] 로켓펀치 해체 수순···4인 울림엔터 떠난다7 12.27 20:17 1514 0
아 활동중단중에 소식 올려주니까17 12.27 20:17 1691 0
정보/소식 뉴진스 AAA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백스테이지 기사사진8 12.27 20:17 1037 6
127 아직 무대 안 했지?4 12.27 20:17 139 0
OnAir 눈이 초롱초롱 12.27 20:17 17 0
OnAir 혜윤이 너무 귀엽다 12.27 20:16 25 0
OnAir 오 베스트아티스트상인데6 12.27 20:16 305 0
OnAir 혜윤….. 너무 큐티해….. 진짜루다가1 12.27 20:1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