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국민들은 죽든말든 일도 안해 욕심만 그득하고 아득바득 지들 안위만 최고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127 일본회지 색조합 개당황스러워 ㅋㅋㅋ 1:54 10 0
오늘 아파트 대상 받을 때 수상 소감 어케 나왔어???1 1:53 12 0
아 신유 빨리 재워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15 0
잘생긴사람 많다 1:53 19 0
거대 엔시티다!! 1:53 29 1
엔시티 단체사진 오심1 1:53 43 0
문성범죄자 교통사고 잘당한거같아1 1:53 34 0
헐 나 갑자기 조선족 됨 1:53 33 0
마플 근데 인원많은팀은 군백기 보통 어케해6 1:53 16 0
aaa 리액션 영상 다 떠? 1:53 17 0
마플 우리판 정병계들 거의 한멤팬인데 지들 최애 잘못 멤들한테 뒤집어씌움5 1:52 23 0
구준표 불안형 애착같애 1:52 10 0
마플 구본진 팬들이 알아서 한먹는것도 이해안감 1:52 17 0
127 군백기 괜히 걱정함4 1:52 45 0
내 최애 소통 엄청 자주오네1 1:51 47 0
마플 내돌은 더이상 미래가 없어서 팬들 탈주하는거 이해함2 1:51 73 0
마플 ㄹㅇㅈ 가요대전 유튭 댓글 반응10 1:51 156 0
진짜 재현이랑 시온이 이 사진 대박임…5 1:50 74 0
AAA 잼썼어? 작년엔 넘 길어서 힘들지 않았나...6 1:50 75 0
데뷔하고 제스처 잘 못해서 구석에서 우는 규현 위로해준 뮤비 카메오 출연하러 온 연습생 윤아.. 1:5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