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국이 망하길 기다리는 정치인들이 누군지 알게된 좋은기회다 이렇게나 많았다니 나라보다 개인 이득이 먼저였다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네


 
익인1
ㄹㅇ 매국노들 물갈이 제대로 하고 친일파 재산도 국고로 환수하고 다 정리됐으면 좋겠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79 0:097532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2 9:2814443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79 12:381522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2 12:05709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0 16:01900 0
 
나 로또 번호 33 34 35 36 387 12.28 21:06 1076 0
마플 한덕수 탄핵때 이재명이 웃었다고 소름끼친다는 국힘놈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2 12.28 21:05 297 1
웬만하면 콘서트 버전이 라이브느낌나고 좋은데 12.28 21:05 32 0
정보/소식 "김용현 공소 사실만으로 대통령 혐의 사실상 입증" (2024.12.28/뉴스데스크/M.. 12.28 21:05 39 0
팬덤 많은 남돌이 팬 입장에서 덕질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 12.28 21:05 69 0
마플 로또 오히려 주작할거면1 12.28 21:04 155 0
제베원 건욱이랑 앤팀 타키랑 동갑이라고…?3 12.28 21:04 430 0
정보/소식 김용현 "어려운 일 아니다"라며 계엄 참여 명령 / SBS 8뉴스2 12.28 21:04 100 0
OnAir 성시경콘 애상 너무 좋다1 12.28 21:04 61 0
마플 이재명 지금 성격 ㄹㅇ 둥글둥글해진거래7 12.28 21:04 213 0
번호가 저따구인데 어케 35명?2 12.28 21:04 174 0
문상민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2 12.28 21:04 91 0
정보/소식 [단독] 이례적인 '돼지부대장' 교체계엄 준비했나? (2024.12.28/뉴스데스크/M..1 12.28 21:03 65 0
정보/소식 경찰 특수단,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 소환 조사 / SBS 8뉴스 12.28 21:03 35 0
임영웅 40대처럼 보여?13 12.28 21:02 422 0
국짐 박수영 지 사무실 앞에서 40명이 구호 외쳐서 경찰 불렀다는데 그럼 이건2 12.28 21:02 170 0
로또 번호 순서는 상관 없어??3 12.28 21:02 196 0
오늘 로또 3등 3354명5 12.28 21:02 477 0
제베원 한유진 친구 사귄거 자랑하는거 처음인데13 12.28 21:01 1101 1
로또 난 주작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ㅋㅋㅋ20 12.28 21:01 19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