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내란 공범들 그대로 냅두니까 더 날뛰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12 12.28 12:3124591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4 12.28 16:2114380 3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3 12.28 21:09253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89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45 0
 
마플 나 내 최애로 알페스 잘 안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너무 싫음 12.27 16:10 60 0
OnAir 혹시 쟤네 지금 정족수 151명 땅땅해서 저러는거?3 12.27 16:10 71 0
OnAir 지금 12.27 16:10 12 0
OnAir 아니 어떤 국짐 의원은 말 안 하고 손만 왔다갔다 함ㅋㅋㅋㅋㅋㅋ 12.27 16:10 26 0
OnAir 끝까지 인간이길 포기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12.27 16:10 5 0
OnAir 내란당이 온천무료래요~!! 12.27 16:10 22 0
OnAir 계속하라고 하면 싫다고 들어갈 듯 12.27 16:10 13 0
걍 하라고 냅두삼 쟤들끼리 모여서 뭐 못함 12.27 16:10 51 0
올해 3월부터 계엄 염두했대 12.27 16:10 22 0
OnAir 그러게 평소에나 투표 들어오지^^ 12.27 16:10 8 0
OnAir 난 불스원샷으로 들림 12.27 16:10 6 0
OnAir 국힘!!해체!!1 12.27 16:10 7 0
OnAir 의장님 이명오겠다ㅠㅠ 12.27 16:10 14 0
뭐 ?? 온천이 무료라고 ??2 12.27 16:10 291 0
OnAir 국힘 해체! 국힘 해체! 국힘 해체! 12.27 16:10 15 0
OnAir 아니 뉴스 화면으로만 보는데2 12.27 16:10 18 0
OnAir 거 배울만큼 배운 양반들이 12.27 16:10 7 0
OnAir 인사도 안하면서 의장 사퇴 이러네 12.27 16:10 30 0
OnAir 어떤 삶을 위해서 저렇게 까지 감싸야하는건지 12.27 16:10 6 0
OnAir 쟤네 앞에 모여있으면 개표를 어케 하지1 12.27 16:1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