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l
설마 하반기?


 
익인1
가을쯤 된다던데
1개월 전
글쓴이
미친거아녀
1개월 전
글쓴이
상반기라는데??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14 01.26 23:1933846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5 01.26 20:0313568 2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7 01.26 15:4029342 1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0 01.26 17:4810662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3 01.26 22:4812536 0
 
지수 진짜 이뿌다…1 12.28 22:25 103 0
OnAir 박도재 앞머리 내리니까1 12.28 22:25 108 0
OnAir 이야 보살 12.28 22:25 22 0
OnAir 근데 저 배우 약간 느좋.. 12.28 22:24 55 0
OnAir 지거전 어제 내가 궁예한게 나름 비슷했어 ㅋㅋㅋ4 12.28 22:24 330 0
OnAir 박도재 양심챙겨~ 12.28 22:24 44 0
후 체크인 잘봤다 시간 후딱 감2 12.28 22:24 129 0
OnAir 이정도면 백사언 보살아닌가 (찐말고)2 12.28 22:24 105 0
OnAir 도재 칼맞고 칼로 몇번 긋더니 정신도 나간거 아니야? 12.28 22:24 35 0
와 근데 하오나 남주랑 섭남 ㄹㅇ 반대임2 12.28 22:23 139 0
OnAir 제발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제발 12.28 22:23 27 0
OnAir 아니.. 도재야 너도 할소리 아니야2 12.28 22:23 84 0
지금 4화 보고있는데 이정재 저 스타일링4 12.28 22:22 47 0
OnAir 그래 살아서 감옥가야지.. 12.28 22:22 27 0
마플 오겜2 마지막 궁금한거ㅅㅍㅈㅇ4 12.28 22:21 191 0
오징어게임 박규영 OO하려던 남배 이름 아는분 ㅅㅍㅈㅇ2 12.28 22:21 348 0
OnAir 장규리 아나운서 발성 잘한다 12.28 22:21 46 0
OnAir 와 준화는 진짜 찐사잖아 저러면4 12.28 22:21 97 0
지금거시는 웹툰이잖아1 12.28 22:21 84 0
OnAir 아니 그럼 이게 대체 무슨 관계야???? 12.28 22:2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