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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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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l
그냥 게임 결과만 궁금했을 뿐이고
다들 성기훈이 주인공이니 살아남겠지~ 라고 생각했다고 믿음
해외 리액션등 봐도 성기훈에 대한 관심보단
그냥 이 자극적인 게임이 어떻게 끝맺을지에 대한 관심이 더 커보였어
아무도 키훈~ 이렇게 말 안 하고 456번이라고 하더라고.
글구 능력없는데 운 좋은 캐릭이란 언급도 많았고 ㅋㅋㅋㅋ
즌2가 딱 능력 없는데 사람만 좋은 성기훈 캐릭 잘 보여줬다 생각함


 
익인1
나만 좋아했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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