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상식과 비상식을 가르는 문제같음 




 
익인1
ㄹㅇ
11일 전
익인2
ㄹㅇ 상식인이냐 비상식인이냐의 대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67 01.06 19:2930063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239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96 9:032951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84 0:182077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83 0:0513997 1
 
런닝맨 새멤 고정됐다그래서 간만에 풀버전 보는중인데 지예은 진짜 귀엽다ㅋㅋㅋ 12.28 15:09 60 0
좋아하는 그룹들 시그깡햇는데 12.28 15:09 107 0
클리오 일잘한다 127데이도 챙겨주심4 12.28 15:08 638 2
Sm루키즈 쇼미유어러브 영상보는데 12.28 15:08 68 0
티켓 사진 도용하는건 어떻게 해야돼?2 12.28 15:08 101 0
오겜2 다본 익들아 ㅅㅍㅈㅇ12 12.28 15:08 209 0
마플 아니 솔직히 탑 잘생긴건 맞지1 12.28 15:08 102 0
마플 아 근데 타노스는 진심 개에바긴해 4 12.28 15:08 135 0
인천인인 나와 내 친구들의 요즘 상황 12.28 15:07 133 0
오 뭐야 무도 달력 2차 였는데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왔다 12.28 15:07 32 0
더글로리 보고있는데 하도영 전재준 투샷 나올때마다 3 12.28 15:06 143 0
남태령 보은 미쳣다.....53 12.28 15:06 2739
인피니트 틴탑2 12.28 15:05 247 0
오징어게임2 자막으로 보는게 좋아? 무자막으로 보는게 좋아?3 12.28 15:05 145 0
댄서 바다가 엔시티 위시는 안무 연습할 때15 12.28 15:05 1524 3
투표도 하지 않고 민생 법안 통과 홍보한 국민의힘3 12.28 15:05 124 0
가요대전에서 소방차 할거 예상햇어??1 12.28 15:04 46 0
Aaa 리액션 올라온거 있어 ?1 12.28 15:04 157 0
변우석 쟈니, 김수현 텐은 어떻게 아는거임ㅋㅋㅋ9 12.28 15:04 1303 1
오늘 집회 어디로 가야함?6 12.28 15:03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