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커피는 마셨고 더이상 못마심


 
익인1
차라리 사탕을 먹옹
8일 전
익인2
아무거나 틀고 소리엄청크게해서 귀에갖다대
8일 전
익인3
매운 사탕 홀스 파란색 먹기
8일 전
익인4
궤도가 이빨에 자극 주는게 효과있대 양치나 먹는거 근데 먹으면 졸리니까 양치
8일 전
익인5
오늘 추우니까 잠깐 밖에 나가서 바람 쐬고 와
8일 전
익인6
그냥 계속 움직이면 잠 깨더라 아님 손님이 사고치는 수밖에…
8일 전
익인7
지금 나라 경제가 위험하다 관련 기사 하나 봐봐 난 이거 보고 잠깸ㅋㅋㅋ ㅠㅠ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0 1:249413 0
연예그래서 다들 파는 씨피 뭐야? 108 3:281566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66 11:54157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36 13:091182 26
샤이니 이거 슴콘 굿즈인거 같은데 아는 사람 있어? 37 3:442482 0
 
마플 국짐 이 정도면 자기네 해체시켜달라고 큰 그림 그리는거 아닐까?2 12.28 19:21 72 0
OnAir 안에 갇혀 계셔서 집에 애가 혼자 있다잖아!!!!!!!!3 12.28 19:21 343 0
수수떡 좋아하는데 파는데가 없어서 한되인가 맞췄는데 12.28 19:21 34 0
조갑제옹 총선때 민주당 찍었다는 댓글 읽어줌ㅋㅋㅋ (유명한 극우논객)9 12.28 19:20 456 0
장원영 웃참하는거 처음본다고ㅋㅋ 12.28 19:20 91 0
마플 오겜2 타노스가 꼭 필요한 캐릭터였나 12.28 19:20 57 0
아니 어제 울산에서 국짐 적힌 두부 뚜까패기쇼 했대1 12.28 19:19 261 1
근데 전라도에서 국힘 지지하는 사람도 몇 있어?18 12.28 19:19 307 0
정보/소식 (여자)아이들 '아딱질', 지니뮤직 연간차트 1위3 12.28 19:18 511 0
넷플릭스 굿플레이스 시즌 몇까지가 레전드야?4 12.28 19:18 107 0
오겜2 공유가 ㄹㅇ 기억에 남음 12.28 19:17 43 0
내게 성큼다가온 소희 펭귄🐧 아젠다3 12.28 19:17 247 8
박수영 밥 못들어가고 있대24 12.28 19:17 2733 0
부산에 눈이온대6 12.28 19:17 610 0
연성러 있니? 나만 그러냐2 12.28 19:16 163 0
본인표출부산익) 아까 중간에 하늘에서 진짜 먼지같은 눈송이 몇개 떨어졌었는데9 12.28 19:15 949 0
집에서 40분거린데 부산 박수영놈 사무실12 12.28 19:15 938 0
정보/소식 올해 연예인 기사사진 조회수 탑561 12.28 19:15 4854 16
그대여 뭘 망설이나요 그대 원하고 있죠 눈앞에 있는 날 12.28 19:15 32 0
시즈니들은 원래 말 웃기게 잘하셔???? 12.28 19:1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