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시즌1보다 당연 시즌2가 재미없을수밖에...

시즌1은 애초에 다 첨보는거니까 신선 그자체가 스토리진행도 휙휙 감

시즌2는 시즌3을 위한 빌드업+떡밥들 보여주는 위주라러 지루한부분은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다만 아쉬운건 주조연들이 너무 유명한사람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어? 하고 흐름이 끊기는것같긴한데 그래도 주조연급 배우중 한명이 참가자가 아닌 동그라미세모네모로 나오는것도 신선하고 이병헌이 참가자로 들어온부분이나 여러가지 재밌었다고 생각함 이번 시즌2는 약간 숨겨진의미나 해석이 많아보임

[익인1]

더글로리는 시즌2가 더 재밌었는데..

[글쓴이]

더 글로리랑 스토리자체가 다르지않아?? 오겜은 그 게임이 반복반복의 진행이잖아

[글쓴이]

애초에 그걸 노린거기도하고

[익인2]

근데 더글로리는 하나를 두번에 걸쳐 공개한거고 오겜은 잘되니까 스토리 이어붙인거라.. 비교대상이 다르다거 생각함

[익인4]

ㅁㅈ 더글로리는 애초에 시즌2까지 가는거였고 오겜은 즌1으로 걍 완결난건데 인기 많아서 늘린거니..

[익인3]

시즌3도 다 찍었다는데 그럴거면 시즌2랑 같이 공개했아야됨 ㅜㅠ

[익인5]

ㅇㅈ시즌1은 그 신선한 충격 때문에 넘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