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는 진짜 이유미? 정호연 상우 허성태 한미녀 다 개성있었고 임팩트 있었는데
빌런은 진짜 빌런같아서 압도당하는 느낌있고 한미녀 상우같은 캐들은 진짜 저런 상황이 닥쳤을때 인간성 바닥치는 사람들을 생생하게 연기해서 좋았었음
근데 2는 걍 발암캐인지 뭔지 알수도 없는 무당과.. 임산부.. 래퍼... 그냥 대충 이전에 서사 살짝 보여주고 허무하게 죽은 이진욱,,, 세미는 서사 보여주긴 했나?기억이잘,, 아무튼 다 임팩트가 없음
새삼 1이 잘만들었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