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아니 환율이 이 정도까지 오를지 상상도 못했다고요...


 
익인1
ㄹㅇ 지금 눈에도 안 들어옴
10일 전
익인2
ㄹㅇ일단 내가 생존해야 덕질을 함
10일 전
익인3
ㄹㅇ 진짜 경제타격 너무 심하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87 01.05 22:3531001 1
연예유재석 부인이 나경원이였나...???117 01.05 23:254915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61 01.05 22:212886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3 1:48125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34 11:231693 6
 
다 진지한데 혼자만 잔망떨고있는 박찬대롱대롱6 12.28 14:58 575 2
요즘 유시민 보니까 생각난건데 이석훈 썰플리에서1 12.28 14:57 134 0
다들 새해 첫 곡 정했엉??7 12.28 14:57 150 0
엔믹스 설윤 퍼컬 머야?2 12.28 14:57 97 0
짝남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뭘 것 같아,,???7 12.28 14:57 154 0
다만세 백보컬 아는 사람 12.28 14:56 66 0
연극/뮤지컬/공연 웃는남자 자리 골라줄수있어??11112222 2 12.28 14:56 93 0
투바투 출국 이벤트 귀엽다3 12.28 14:56 224 0
127 어제자컨 정우 해찬도 ㄹㅇ 시트콤같음2 12.28 14:56 559 0
정보/소식 국힘 "민주당, 허구 뒤에 숨어 공포정치 기획…생각 다르면 모조리 처단"18 12.28 14:56 473 0
근데 에스엠 겨울 앨범 나온다고 하지 않았엇나?10 12.28 14:55 474 0
요즘 엘 뭐해?6 12.28 14:55 122 0
제베원 데식 생카 사건 이거 첨앎3 12.28 14:55 745 0
마플 포카에 10억쓰는 사람들이해안갔는데 12.28 14:55 68 0
마플 티켓 못구했는데 시제석만 남았으면 간다vs안간다8 12.28 14:54 64 0
오겜2 다 봤어 스포없음! 12.28 14:54 96 0
오겜 100번 ㅅㅍㅈㅇ 5 12.28 14:54 191 0
아 유시민 방송 보고나니까 살 것 같아 12.28 14:53 96 0
민주당 현수막도 스타성 미침1 12.28 14:53 189 0
투바투 수빈 반응 젤 좋았던 예능 십오야 같아? 최최 같아?5 12.28 14:53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