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무조건 이겨낸다


 
익인1
그니까 와 진짜 막무가내야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771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99 12.27 13:5627735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46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72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81 14
 
마플 유입이 보이면 회사가 망친다…ㅠ2 2:13 84 0
마플 회사에서 대놓고 굴리는데3 2:13 85 0
마플 오겜 다 봤는데 기대 안 하고 보니까 생각보다 좋았음2 2:13 45 0
페리페라..뭘까?..ㅈㅇ 도영9 2:13 220 6
마플 솔직히 나는 팬들 빠진거 체감 안남2 2:13 156 0
마플 탈주플이라 물어보는데6 2:12 211 0
마플 케이팝 회사들이 너무 방만하게 운영해 왔던게 문제임 2:12 47 0
김용만 의원이 시전한 "불관용에 대한 불관용" 2:12 31 0
피의게임3 마지막에 뭐지?(ㅅㅍㅈㅇ)2 2:12 32 0
뉴진스 대상 호명되고 놀란거바 🥺5 2:12 312 2
르세라핌이거 저장하고 싶어서 캡쳐함1 2:12 90 1
마플 오겜으로 느끼는게 난코로나때 미디어 도파민에 절여져서 뇌가 녹았었나 싶어 2:12 28 0
마플 최악은 공방이나 콘서트 기다리면서 떠드는데 2:12 62 0
마플 한먹는 팬덤이 제일 문제임3 2:12 154 0
마플 우린 그냥 초동으로 확 느낌6 2:11 185 0
마플 전엔 탈주가 판 갈아타기 였는데 2:11 49 0
마플 난 정병때매 탈주할거같은데 2:11 31 0
마플 나sm hybe yg jyp 다 파는데1 2:11 128 0
근데 오징어게임 왜 이름이 오징어게임이야?5 2:11 699 0
아공ㅠ지디 아팠나보네4 2:11 4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