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어제 N하츠투하츠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애들 스키장 후기가 맞았어(올려도됨?) 54 01.14 16:053529 29
라이즈애들 아버님 라디오 나가는 걸로 회사랑 얘기 됐나봐 39 01.14 15:511198 22
라이즈/정보/소식 성찬앤톤 허그 릴스 31 01.14 14:03992 21
라이즈톤넨러들아 나 톤넨러 아닌데 22 01.14 21:28489 14
라이즈안녕하세요...저는57 01.14 13:56737 26
 
우리 앙콘 구성 바뀌려나? 19 07.18 15:02 712 0
장터 첫콘 36구역 5열 -> 막콘 교환 07.18 15:00 62 0
송은석씨 야레야레챌린지? 그거 해주세요 2 07.18 14:35 127 4
팬싸 미공포는 어떻게 하면 받는거야? 7 07.18 14:25 177 0
은석이두 참 한결같은 사람이다 9 07.18 14:24 217 3
장터 중콘 30구역 6열 원가양도 받을 히주 ~ 팬인증 받아용 27 07.18 14:13 578 0
장터 일본 한정반 개봉 앨범 0.5로 양도해요! 2 07.18 14:05 182 0
장터 9.14 중콘 30구역 17열 원가양도 10 07.18 13:54 290 0
원가 양도는 없겠지..? 11 07.18 13:32 366 0
Gs반택 송장이 떴다...뭘까ㅋㅋㅋㅋㅋ 10 07.18 13:32 167 0
혹시 원빈 이날 사진 얻을 수 있을까..? 11 07.18 13:12 179 0
장터 쇼타로 일본 타워레코드 럭드 양도 6 07.18 13:10 132 0
오늘 소희 엠카 끝나구 다같이 출국하는 걸까?! 10 07.18 11:56 497 0
확실히 찬영이가 어머님 많이 닮았다 17 07.18 11:49 1961 22
장터 인터아시아 마닐라 분철 ! 07.18 11:40 168 0
🚨스밍 확인🚨 2 07.18 11:32 57 0
장터 일본 한정반 개봉 앨범+앨범 포카 앤톤 양도해요! 6 07.18 11:03 242 0
중->막 교환은 역시 어렵구나 6 07.18 10:06 268 0
주간인기상 투표🧡 4 07.18 09:56 35 0
혹시 케타포 럭드 산사람들은 럭드 가격 변동 문자 다 받았어? 7 07.18 08:45 2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