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으로 전작이랑 비교당하는 심판대위에 서는데
전작을 뛰어넘는게 쉽지 않음
스위트홈도 1 잘되고 거기 출신 송강 이도현 고민시 고윤정 싹 다 뜬 후에
2, 3에 라이징들 꽤 합류했는데 2, 3가 망했고
오겜도 딱히 합류해서 이득 볼 사람이 안보임
우리나라 영드 역사상 유일한 예외가 범죄도시아닌가 싶음
근데 이것도 2까진 손석구 확 떴는데 3, 4가 다 천만 넘긴했어도 이준혁, 김무열은 큰 수혜 못 본 것 같음 (트위터에서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