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잘된 작품 후속작에 합류하는거 좋은생각은 아닌것같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필연적으로 전작이랑 비교당하는 심판대위에 서는데 

전작을 뛰어넘는게 쉽지 않음

스위트홈도 1 잘되고 거기 출신 송강 이도현 고민시 고윤정 싹 다 뜬 후에 

2, 3에 라이징들 꽤 합류했는데 2, 3가 망했고

오겜도 딱히 합류해서 이득 볼 사람이 안보임

우리나라 영드 역사상 유일한 예외가 범죄도시아닌가 싶음 

근데 이것도 2까진 손석구 확 떴는데 3, 4가 다 천만 넘긴했어도 이준혁, 김무열은 큰 수혜 못 본 것 같음 (트위터에서 말고)

[익인1]

범도는 완전 수혜지 필모에 천만영화 추가인데

[글쓴이]

그래서 좀 예외라고 하긴 했는데 점점 갈수록 버프 수혜 받는게 줄어들수밖에 없단 얘길 하고 싶었음ㅇㅇ

[익인3]

필모에 저 간판이 남는다고 생각하면 범도 아니라 스홈이나 오징어게임도 다 이득임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준혁은 범도 작품이 남았다기보단 그외적인 활동으로 기세가 좋았고 화제성 유지 잘되고있는편같고 김무열은 천만영화 배우 메인배우치곤 후에 차기작여부나 화제성이 너무 없긴함..

[익인2]

그런데 오겜은 결과적, 장기적으로 보면 다 이득이 되니까 하는 걸걸
나라도 거절 안했을것 같음
혹평이어도 이렇게 다들 보고 해외에서도 엄청나게 볼텐데 얼굴 알리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