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오른다 = 무슨 어느 나라 가는 건 괜찮아? 이 나라는 괜찮을까? 이런 무슨 상대 국가 개념이 아니고
환율 오른다 = 우리가 받는 월급 있지? 원화 자체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소리
가치가 바닥인데 세계 어느 국가가 높은 가격으로 인정 해주겠어? 그렇기 때문에 국가는 크게 상관 없어
환율이 계속 오르면 우리는 그냥 평소처럼 일하고 월급 받고 아~무 소비도 안한다해도
숨만 쉬는데도 우리 자산이 -20% , -30% 계속 삭제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