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되는 맞춤법 중 하나가 어차피 어짜피

어짜피라고 하는 사람들은 발음도 어짜피라고 하는건가?

내친구도 어차피라고 몇번 말해준것 같은데 고집있게 짜피라고 씀

이건 밈도 아니잖아 내가 모르는 밈이 있나?

아니면 어느 지역 사투리인가?

[익인1]

나는 가끔 어 떼고 짜피 ~ 하잖아 이런 식으로 걍 의미 없이 쓰기는 함

[익인2]

나는 희한하게 희안하게 이게 제일 이해 안 가
희안하게는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함

[익인3]

이건 사투리가 이래 쓰는데가 있어서 그럼ㅠ 나 맨날 헷갈려서 검색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