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단체로 계시받은게 맞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8 12.28 16:2117086 4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15 12.28 22:492565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5 12.28 21:09258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166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59 0
 
OnAir 직권남용? 가장 제대로 하신 분은 저기 어디에 따로.... 12.27 16:14 14 0
OnAir 누가 라면이라는데? 12.27 16:14 12 0
OnAir 치킨라면 12.27 16:14 6 0
OnAir 인권 파묘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7 16:14 27 0
OnAir 직권남용은 투표 노쇼한 니네들이지 ㅋㅋㅋㅋㅋ 12.27 16:14 13 0
OnAir 원샷 무효네 의장님 혼자 원샷 받는거 싫은가봄 12.27 16:14 18 0
OnAir 국회의장님 먹/금 력 최고 12.27 16:14 18 0
OnAir 검찰 속보 계속올라오네 12.27 16:14 51 0
OnAir 진짜 발음 안좋아서 치과남용으로 들림 12.27 16:14 13 0
OnAir 식권 남용! 식권 남용! 12.27 16:14 16 0
OnAir 식권!! 12.27 16:14 10 0
OnAir 자기소개 잘하시네 12.27 16:14 5 0
OnAir 치과 남영1 12.27 16:14 11 0
OnAir 저 의원들 본인들이 직권남용아니니.. 12.27 16:14 9 0
OnAir 온천 무료! 12.27 16:14 4 0
OnAir 치킨! 라면! 치킨! 라면!2 12.27 16:14 29 0
OnAir 어어 계속해봐ㅋㅋ1 12.27 16:14 6 0
OnAir 직권 남용은 지들 아님?2 12.27 16:14 14 0
OnAir 1도 안긁히니까 자기들끼리 구호바꾸는거 개짜침 12.27 16:14 15 0
OnAir 김밥라면~ 12.27 16:1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