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이후로 ㅇ연예인 안좋아해본 사람인데 요즘 눈에 띄는 아이돌이 많다

숏츠중독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자꾸뜨는데

형준 〈 그냥 귀여움..,. 업고 다니고싶음.. 위험하게 귀여움...........

연준 〈 온전히 내 스타일 내 이상형 내 취향 ㅋㅋㅋㅋㅋㅋㅋ

필릭스 〈 내가 본 남자 연예인이나 아이돌이나 배우나 그냥 사람들 중 내 기준의 추구미중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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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워너원 이후로 쉬다가 갑자기 연준한테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겠음ㅠㅠ 진짜 어디서 이런 애가 나타난 거지? 아이돌 이상형을 그대로 구현해 놓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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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랑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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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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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ㅋ진짜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싶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