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끝없는 파묘에 파파괴


 
익인1
이제 뿌리뽑을때가 된거지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66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98 12.27 13:5627426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4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35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80 14
 
고척 슴콘 테이블석 시야 어때?8 5:47 32 0
이클립스에게 열심히 박수를 보내는 김수현 5:47 23 0
직장인은 사녹이나 팬싸 가기 어렵지...?4 5:37 68 0
마플 나만 영통이나 팬싸후기 안찾아봐..??17 5:31 100 0
와 인첵 실내구나 5:31 44 0
난 오후 사녹인데 왜 벌써 일어났을까 5:27 57 0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1 5:24 173 1
마플 내가 피눈물 흘렸을 때는2 5:23 42 0
9n 논문좌야 피하지말고 대답좀 해줘 5:22 92 0
콘서트 vs 팬미팅16 5:17 165 0
대중 팬덤 다 잡은 아이돌 누가 있을까?14 5:14 376 0
사녹 인원체크 하러 왔는데 개춥다6 5:13 243 0
하.. 내일 사녹갈 생각하니 5:08 124 0
캐럿들아 정한 움짤 찾고있는데3 5:08 137 0
마플 근데 조롱멤 굳혀지는거 느낀게 내부가 중요한듯5 5:07 135 0
마플 우린 고소하면 70%는 팬덤 내부일거임13 4:58 174 0
96-97년생들아6 4:55 378 0
마플 요새 남돌(특히 신인) 가볍게 찍먹하고 다니면서 여러돌 돌아가면서 조롱하는 계정이 개많아보임..6 4:54 134 0
마플 탈덕하는 과정이 너무 힘듦2 4:47 74 0
마플 내최애 고소하면 90%가 특정그룹팬일듯2 4:44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