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28 12:324631 6
플레이브 친친방 피디님 후기 22 12.28 19:29873 10
플레이브플둥이들 들어와봐 21 12.28 23:47397 2
플레이브 은호 기준 1인분이다 vs 배고프다 24 12.28 12:35624 0
플레이브혹시 조공 된다면 애들한테 보내주고 싶은거 있어? 23 12.28 16:42568 0
 
난 애들 커버곡도 너무 좋아 1 10.24 10:42 60 0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버블 사용자들이 답변 많이 보내면 2 10.24 10:38 194 0
애드라 주간인기상 했니 6 10.24 10:33 126 0
양갈래길리 누가 디벨롭했냐 11 10.24 10:28 292 0
모닝퍼즐 7 10.24 10:13 39 0
플둥이들아 나 오늘 퇴사날인데!!!!! 19 10.24 10:13 285 0
10카페 주말은 10월도 빨리 채가는구나... 1 10.24 10:08 76 0
논중화물병 실사용 하는 플둥이드라 23 10.24 10:01 239 0
오늘 플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이 표정으로 출근함 2 10.24 09:50 128 0
초대장 오늘 방송 전에 주려나?? 6 10.24 09:30 152 0
마플 으아 버블 오류 나만심해?? 13 10.24 09:21 170 0
아니 저번 5인방 다시 생각해봤는데 10.24 09:19 81 0
플있날 하나 보고 혐생 버틴다 2 10.24 09:07 46 0
제 생각 몇 번 했습니깧ㅎ!!! 3 10.24 09:02 111 0
하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아침부터 평플이 되 1 10.24 08:37 70 0
다들 출근했니?👀 14 10.24 08:35 192 0
장터 쫀드기 나눔 15 10.24 08:32 219 0
와 오늘 지짜이 춥다 1 10.24 08:24 52 0
오늘은 왜 오인뱅일까! 2 10.24 08:10 177 0
난 진짜 버텍스 홈페이지가 너무 웃겨 7 10.24 07:45 3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