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나라 꼴이 그런데 보라는 상당히 순한편이었음


 
익인1
성보라 최고
18시간 전
익인2
성보라가 되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2 12.27 16:411751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9 4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04 12.27 14:1721170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701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2 14
 
aaa 장하오 약 30초동안 혼자 이러고 있었음9 2:27 528 1
마플 팬덤 분위기 최고일때 똥 2번 제대로 맞음5 2:27 164 0
마플 어? 같본인가? 싶은 이유4 2:27 170 0
돌인데 반사 슬로건 잘 이해 안 갔는데6 2:27 253 0
대영아 잘 자렴1 2:26 152 0
마플 내가 봣을 때 팬들 단합이 절정에 달했을 때 컴백했어야함1 2:26 91 0
연극/뮤지컬/공연 광림아트센터 근처에 지인들이랑 갈만한 식당 있을까?? 2 2:26 35 0
마플 난 제발 우리팬덤이 개 지.ㄹ ㅏㄹ 좀 해줬으면 좋겠어 2:26 96 0
요즘 불면증 심해서 일어났는데 유시민 작가님 나오셨네1 2:25 34 0
도영 이거 무슨영상이얌 ㅠㅠ4 2:25 229 0
마플 당장 인티 To소속사만 봐도 다 우리판이야기임 주어만다르지 2:25 57 0
드림 보고싶다5 2:25 183 0
마플 난 비계에서도 상처받는 사람 있을까봐 조롱글 일절 알티안하는데4 2:25 106 0
마플 지금 뭐 플이 있는 건가?3 2:25 174 0
마플 우린 딱히 병크 터뜨리고 탈퇴한 멤도 없음 2:24 63 0
마플 나 예전에 한탄하다가 같본팬 만났다 2:24 39 0
전역날 전역카페를 잘못 찾은 데이식스 도운 2:24 226 0
무릎 정밀검사 받아보라는데 2:24 89 0
마플 진짜 난 돌도 아닌데 빠혐옴6 2:24 120 0
마플 콘규모는 거의 그대로인데 국내팬보다 해외팬이 많은게 체감될때 4 2:2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