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관계자 이야기 푼 게 너무 시원찮아서
나중에 외전으로 걔네가 사회에서 어떻게 구르고 온지를 보여줄게 아니라 게임속에서 게임 준비과정, 시체처리 등을 처리하는 관계자들 이야기로 비하인드를 만드는게 훨 나았음.
여튼
배우들은 신예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해서 신선하게 만든 다음
1화안에 공유찾는 과정, 경찰 이야기 분량 대폭 줄이고 성기훈이 다시 게임참여하게 되는 과정 빠르게 정리하고
오겜 내부자들, 관계자들의 이야기는 아예 언급하면 안됐음 그냥 설명 안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두고
2화부터 바로 게임으로 스타트해서 게임 플레이하는 거 위주로 보여주면서 메세지랑 서사 좀 다시 부여하고
5화부터 속편 빌드업 조금씩 넣어서 7편에 다음편 기대하게끔 했어야 함
근데 걍 이야기 너무 진부하고 너무 질질질질질 끌고 솔직히 초대박 작품에 얹혀갈려고 원래기량보다 절반도 못 보여준 연기하는 프로 배우들 보기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