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오랜만에 트윗 올려줌


 
익인1
나 논문쓸때 몇개월 잠수 탔다 논문끝나자마자 회식하고 바로 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시 연구실감...현생을 해야 돈을 벌고 돈을 벌어야 덕질을 하고 근데 현생하느라 덕질을 못하고 슬픈 굴레임
어제
익인2
현생살이하려면 잠시..멈춰야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12 12.28 12:3124491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3 12.28 16:2114168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3 12.28 21:09253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88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43 0
 
정보/소식 [속보] 與, 韓대행 탄핵안 개표 시작에 본회의장 퇴장2 12.27 16:33 140 0
OnAir 캬 연합뉴스 사진11 12.27 16:33 241 0
OnAir 번호교환한다 12.27 16:33 84 0
정보/소식 국회 회의록 꿀잼인 이유 -> 갠멘 다 적어줌6 12.27 16:33 412 0
aaa 저 애기 누구임?? 12.27 16:33 75 0
의회 독재라는 말도 솔직히 웃김2 12.27 16:33 49 0
의장이 재판관 지명 못해?2 12.27 16:33 62 0
OnAir 의장님 수고하셨다...1 12.27 16:32 30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尹,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계속 진행' 지시"5 12.27 16:32 191 0
OnAir 한덕수도 헌재 가긴 해야하지?1 12.27 16:32 162 0
아니 검찰 왜저럼 뭐 더 없는거지? 갑자기 저러니까 12.27 16:32 45 0
정보/소식 최상목 "대행의 대행, 역할 매우 제한적"…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시사7 12.27 16:32 226 0
나 지금 들어왔는데 이게 먼 상황임1 12.27 16:32 157 0
OnAir 아니 반대를 하고싶으면 투표 참여해서1 12.27 16:32 34 0
아 근데 ㄹㅇ 망신살 오진다 국짐 12.27 16:32 29 0
임은정 검사님 말대로 검찰 태세전환 개빠르네1 12.27 16:32 224 0
티켓 양도 했는데 아직 미수령 했대 2 12.27 16:32 48 0
아씨 의장님 아까 웃참중이셨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33 12.27 16:32 3328 7
다음 총선때도 190석 이상 얻어야하는이유 입증됐다3 12.27 16:32 227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윤,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지시”2 12.27 16:3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