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63 01.01 18:5923745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8 9:286366 1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54 01.01 19:371078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3 01.01 20:532785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956 2
 
칠드림아 다 같이 상하이 챌린지 ㄱㄱ 12.29 11:29 56 1
현재까지 33명 사망..1 12.29 11:29 95 0
사망자가 늘어나는 게 너무 무섭고 슬픔 12.29 11:28 25 0
마플 오늘 엠사 연예대상있는데 그대로 진행할수도있고 한다해도 문제아님6 12.29 11:28 298 0
정리글 갑호 을호비상은 호우주의보에도 발령났던 적 있음1 12.29 11:28 154 0
아까 딴데서 봤는데 새 충돌 사고 피하려면2 12.29 11:28 389 0
새해 앞두고 이게무슨일인가 12.29 11:28 12 0
쇼츠보는데 슈주팬 주식매입뭐야ㅋㅋ1 12.29 11:28 63 0
사망자 더 늘수 밖에....ㅠㅠ2 12.29 11:28 251 0
이렇게 뒤숭숭한 12월은 처음이야 ㅠㅠ2 12.29 11:28 69 0
정보/소식 에스파 세븐틴 뮤비 3D 작업한 김온유 감독 05년생 반전(지식채널e) 12.29 11:28 742 0
사망자는 더 나올듯..1 12.29 11:27 155 0
정보/소식 [속보]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망자 1명 늘어 29명…중상 2명1 12.29 11:27 147 0
마플 비행기 사고나서 사람들 다 죽고 다쳤는데 그와중에도 사람 욕하려고 밑밥 깔고 싶을까1 12.29 11:27 117 0
사망자 33명으로 늘었다.. 엠비씨 피셜11 12.29 11:27 558 0
아 우리집 소방서 근처라 갑자기 엠뷸란스 소리 많이들리는데 심장철렁함 12.29 11:26 75 0
나 1/29-2/1 무안공항출발 패키지 가족여행 예약했는데93 12.29 11:26 4479 0
나는 연합뉴스 티비로 보는데 구조자 3명인거 2명으로 정정한다고 말하심13 12.29 11:26 359 0
항공기 사고는 진짜 희박한 확률이라더니………5 12.29 11:26 334 0
난 이렇게 그냥 일반 시민들이 일상 즐기다가 죽는게 너무 허탈해 12.29 11:2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